1분 자기소개 예시를 통해 자기소개 전략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타로아저씨 입니다.
1분 자기소개 예시를 토해 1분 자기소개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하시나요? 천편일률적인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계신지 않으신가요?? 여기 1분 자기소개 예시를 통해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 궁금한 걸 말해주자
예를 들어 건설 현장이나 제조 현장의 엔지니어를 뽑는 경우 면접관들이 신입사원에게 궁금한 점은 과연 이 사람들이 거친 현장에서 어느 정도 적응력이 있을지가 궁금한 포인트일 수 있습니다.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적응력에 대해 어필하는게 대답을 준비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벌레음식도 먹을만큼 대담함, 국가대표와 견줄만한 체력, 화장실도 파서 쓰는 적응력' 이런 키워드 등을 이야기하며 자기소개를 이끌어 내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2. 캐릭터로 승부하자
본인 이름 석 자를 기억하기에는 면접관들은 몇 일 내내 다양한 지원자들을 보기 때문에 기억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인을 압축할만한 키워드로 임팩트 있는 자기소개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여기 1분 자기소개 예시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제 별명은 숟가락 입니다. 머리가 크고 몸이 얇기 때문에 붙은 별명입니다. 만일 저를 상품화하여 가치를 매긴다면 저는 1500원 짜리 지원자입니다. 숟가락 하나는 1500원입니다. 쇠를 녹여서 바늘을 만들면 1000원, 말굽을 만들면 7000원, 자동차를 만들면 수천만원의 가치가... 숟가락은 비록 보잘 것 없지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잠재적 가치는 달라질 것입니다. 저는 숟가락을 녹여 하나의 기어가 되겠습니다…."
이렇듯 본인의 생김새에 대한 별명과 기업이 현재 만들고 있는 기어를 잘 매칭시켜 만든 1분 자기소개 예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3.너무 장황하게 이야기하지 말자
앞서 1분 자기소개 예시와 같이 임팩트 있는 자기소개를 준비했다면 오케이겠지만 만일 임팩트가 그렇게 크지 않다면 이거라도 준비하자고 하는 포인트는 바로 간결하게 장황하지 않게 입니다.
1분 자기소개에게서 모든 걸 다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키워드로 면접관을 본인을 인식을 시켜주고 그 키워드를 통해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점을 회사에 녹여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라는 점을 강조시키면 그만입니다. 시간이 좀 남아도 괜찮습니다. 당당한 태도로 간결하게 말하는 사람이 오히려 임팩트가 크다는 점을 명심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1분 자기소개 예시를 통해 어떻게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하면 될지 알아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1분 자기소개 예시 같이 다양한 면접 관련 포스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아래 링크 들어오시면 면접 준비 및 자소서 첨삭까지 취업을 향해 도움 드릴 수 있는 부분은 모두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