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뻔하지 않은 자소서 쓰는 방법 - 3

타로아저씨 2022. 8. 29. 16:24

안녕하세요, 타로아저씨 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정말 경험에 대해서 전무하다면 어떻게 작성할  인지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작성할  있는 팁들에 대해  책이 제시하는 팁은 어떤 것이 있는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옴스님이 쓰신  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라는 책을 바탕으로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앞서는 인생기술서라는 양식을 통해서 본인에 대해 자세하게 돌아보는 방법에 대해 적고 있습니다. 다만 아르바이트라든지 공모전 경험이 전무하다면 도대체 어떤 식으로 써야   모르는 분들에 대해 이책이 제시하고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바로 여러분이 들었던 대학교 수업에 대해서  먹는 방법입니다.  

프로젝트 경험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하지만 공대생이라면 우리가  학기 마다 하던 실험 프로젝트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프로젝트 경험을 최대한 살려야 합니다. 인문계 생이라면 각종 조별과제  동안 많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최대한   많은 조별과제를 개별요리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요리해서 작성해봐야 합니다 

소극적이었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그래도 인터넷에 자료라도 찾아보고 아무것도   없어서 발표도 해봤을테며, 조별과제 무임승차 였지만  과정에서 조장이나 조원들이 어떻게 했는지도 유심히 지켜봤을 사람입니다. 그다지 열정적이지 않았지만  과정을 자세하게 풀어 써보면 타닥꺼리는 불씨를 발견할  있을  입니다.  불씨를 이용해서 우리는 활활타오르는 모닥불을 만들 예정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성장과정 등의 항목에서 구태의연함을 따르지 않고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