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뜻을 파악하면 이직 결정이 쉬워진다?

안녕하세요, 타로아저씨입니다.

흔히 이직을 결심할 때 워라밸 VS 연봉인가를 생각하면서 결정을 하곤 합니다.
먼저 워라밸 뜻을 한 번 알아보면서 이 포스팅을 시작할까 합니다.

구글 영문 검색을 통해 워라밸 뜻을 알아봤습니다.

" 정의상 워라밸(Work-Life Balance)은 일과 관련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건강과 일반 복지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작업 방식을 확립하는 것을 포함한다."

영문상 워라밸 뜻을 보면 업무 강도와 안정적인 직업에 관한 이야기 임을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여러분의 직장은 어떤 수준인지요? 업무 강도가 유지되면서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가지고 계신가요?

사실 그런 직장 구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공기업이 아닌 사기업인 이상 조직의 목표 이윤 추구 등 다양한 이유로 워라밸을 위협받고 있는데요. 현실적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워라밸을 추구할 수 있을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1. 일과 삶의 '완벽한' 균형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
여러분이 "워라밸"을 들을 때, 여러분은 아마도 직장에서 매우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고, 하루의 나머지 절반을 친구들과 가족과 보내기 위해 일찍 떠나는 것을 상상하게 될 것이지만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완벽한 일정을 위해 노력하지 말고 현실적인 일정을 위해 노력하세요. 어떤 날은 일에 더 집중할 수도 있고, 어떤 날은 취미를 추구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균형은 매일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성됩니다.

2. 당신이 좋아하는 직업을 찾으세요.
만약 여러분이 하는 일을 싫어한다면, 여러분은 행복하기 어려울 겁니다. 여러분의 직업의 모든 측면을 사랑할 필요는 없지만, 여러분이 매일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만큼 충분히 흥미로울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원치 않은 환경에서 일하거나, 원치 않은 사람을 위해 일하거나,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 할 때라고 단언하고 싶네요.

3. 당신의 건강을 우선시하세요.
여러분의 전반적인 신체적, 정서적, 정신적 건강이 여러분의 주된 관심사가 되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불안이나 우울증과 싸우고 치료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일찍 퇴근해서 그 시간들을 여러분의 일정에 맞추세요. 만약 여러분이 지병과 싸우고 있다면, 힘든 날에 병가를 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과로하는 것은 여러분이 나아지는 것을 막고, 어쩌면 미래에 더 많은 날을 쉬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휴가를 얻거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시간을 얻는 것도 워라밸을 추구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워라밸 뜻과 관련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도 이직과 관련된 포스팅으로 인사드리곘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이직 컨설팅도 같이 진행하고 있으니 부담없이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