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뻔하지 않은 자소서 쓰는 방법 - 1

타로아저씨 2022. 8. 27. 15:13

안녕하세요, 취업도우미 타로아저씨 입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자소서를 어떻게 쓸지에 대해 같이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역시 여러분들과 같이 자소서에 대한 고민을 안고 여러가지 좌절도 맛보고  차례 성공도 거둔 전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례만 들어서 설명드리기에는 광범위한 여러분의 고민을  채워드리기 힘들  같에서 여러 책과 사례를 통해서 하나씩 알아가보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라는 책입니다. 

 

저자는 옴스라는 분이며  분의 가이드라인을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의 첫번째 주제는 취업은 나를 세일즈하는 과정이라는 대전제를 놓고 글을 써라 입니다. 우리가 흔히 자소서를 쓰게 되면 회사에 맞춰서 나라는 사람을  회사에 끼워놓고 글을 쓰게 됩니다하지만  분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나라는 사람을 전면에 내세우고 나의 개성과 실력으로  회사에 도움이  부분을 찾는 셈이죠 

 

 첫번째 단계로 우선 마인드셋 부터 바꾸는 연습부터 하셔야겠죠 

 

관련 경험이나 스펙이 아닌  나만의 가치관으로 승부한다 by 옴스

 

이렇게  분의 마인드셋을 참고하여 여러분도 준비하신다면 아마도 조금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처럼 본인이 중요하다는 가치를 중점으로 세우고 본인이 했던 경험을  가치에 맞게 풀어낸다면 자소서는 물론 면접에서도 훨씬  수월하게 이야기를 풀어낼  있을 것입니다. 

 

조금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지고 있는 고유의 스펙이 어떤 것인지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야  것입니다. 회사에 여러분이라는 상품을 파는데 여러분이 어떤 상품인지를 알고 특징,약점,차이점 등을 제대로 설명하자는 것이죠. 그것도 모르고 장점  가지만 파는 아마추어 세일즈맨이 되지 말자고  책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분이란 제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여러분이란 제품에 대해 설명할  있을지 방법에 관하여 다음 포스팅에서는 다뤄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