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뻔하지 않은 자소서 쓰는 방법 - 2

타로아저씨 2022. 8. 28. 16:18

안녕하세요, 타로아저씨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린대로 이번에는 제품() 대한 이해를 어떻게  것인가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스펙을 뛰어넘는 자소서라는 책을 통해 자소서 쓰는 법을 자세하게 다룰 예정입니다.   부분 참고하셔서 포스팅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에서는 본인에 대해    있는 방법으로 인생기술서를 작성하라는 방법론을 제시했는데요.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성장과정(유년시절, 가정교육, 인생의 철학, 지켜온 신념 ) 
  2. 학창시절(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학습활동, 관심사, 각종 교내외 활동 ) 
  3. 대학생활(교환학생, 프로젝트, 동아리,학회, 대외활동 ) 
  4. 연수(해외어학연수, 교육연수 ) 
  5. 아르바이트(음식점, 커피전문점, 차고, 학원  각종 아르바이트) 
  6. 봉사활동 
  7. 인턴(인턴생활 동안 경험했던 모든 업무와 상황,프로젝트, 배운  등을 상세하게) 
  8. 취미와 특기(개인적인 취미, 특기,관심사, 덕질 ) 
  9.  (존경하는 인물, 인생 멘토, 좋아하는 글귀, 재미있게  책과 영화  자유롭게) 

 

작성할  유의점은 이건 글감이 아니야라는 식으로 배제하지  것을 여기서는 강조하고 있네요. 작성 단계부터 자소서를 염두에 두고 쓰지 말고 본인에 대해 철저하게 돌아본다는 생각을 가지고 여러 글을 작성해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여러분도 회사에 맞춰서 글을 쓰는 연습보다 본인을 중심에 두고 글을 써보기를 권해드립니다. 

 특히 공모전이나 프로젝트의 경우  과정에서 굉장한 글감이나 소재가 숨어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꼼꼼히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있습니다아울러 인생기술서 작성시에는 최대한 당시의 상황지식경험감정과 기분까지 자세하게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정리하다보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성격  본인만의 색깔이 드러나게 되므로 최대한 자세하게 정리하시면 좋을  같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정말 아무것도   경험이나 어떤 것이 없을 때는 어떻게 써야  지에 대해서   책이 제시하는 방안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처음에  책을 읽었을  무릎을  치게 만드는 지점부터 현실적인 방안까지 최대한 자세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